학대 위기 아동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조사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09:58]

학대 위기 아동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조사

정만국 기자 | 입력 : 2020/09/10 [09:58]

 

 아산경찰서                                                                          © 아산저널

 

아산경찰서(학대전담경찰 APO)는 학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재학대 위험성 방지 등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1(6.10~7.9), 2(7.20~9.14), 3(9.22~11.23)걸쳐 유관기관 합동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 등 집중점검을 실시중이다.

 

점검대상은 경찰서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및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등을 활용 선정된 약 40여명의 고위험 아동으로, 해당가정을방문해 양육환경 등 아동을 직접 면담·관찰하는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현재 29명에 대한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아동에 대해서도 빠른시일 내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중 학대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신변보호 및 즉시 수사 진행,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은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드림스타트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지원한다.

 

아산경찰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조사를 통해아동학대를 조기에발굴·예방하고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으로 아산지역 아동보호를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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