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전화금융사기 근절 홍보 활동

- 전화금융사기 예방 총력 -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0:33]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전화금융사기 근절 홍보 활동

- 전화금융사기 예방 총력 -

정만국 기자 | 입력 : 2020/11/05 [10:33]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 예방 문구를 적시한 현수막 게시모습                    © 아산저널

 

아산경찰서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관내 기업체 및 편의점을 상대로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배방파출소(소장 전유진)도 관내 금융기관 12개소와 편의점 27점포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각 기업체를 방문하여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탄력순찰과 병행한 주·야간 시간대별 금융기관,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배방파출소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 예방 문구를 적시한 플래카드를제작하여 시민들이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방파출소에서 제작한 플래카드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 예방 문구는저금리 대출 안내 문자는 전화로 상담하지 말고 반드시 은행에 내방하여상담할 것과 상대방이 대환 대출’ ‘마이너스 통장’ ‘앱 설치를 말할 때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며 ‘00 지검’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명의가 도용되었다’ ‘녹취 조사등을 말할 때도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하고 가족을 납치하였다는 전화도 바로 끊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카톡이나문자로 아들이나 이 갑자기 전화기 고장’ ‘액정 파손’ ‘기프트 카드등을 얘기하면 전화를 바로 끊고 112 등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방파출소는 지난 9월에도 홍보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금융기관 창구 앞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용 상황판을 직접 제작해배부하기도 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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