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둔포농협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 둔포농협 직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1/09/13 [11:13]

둔포면, 둔포농협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 둔포농협 직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아산저널 | 입력 : 2021/09/13 [11:13]

 

  업무협약 기념사진(좌측부터 성영기 본부장, 이상록 조합장, 손용훈 둔포면장, 장기헌 상무)

 

아산시 둔포면(면장 손용훈)이 지난 10일 둔포농협(조합장 이상록)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둔포농협 직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둔포농협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계 및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위기가구를 알게되면, 즉시 둔포면에 연계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서비스 제공에 따른 위기사유 해소 등의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상록 조합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관심과 움직임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진다. 앞으로 고객 중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있는지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용훈 둔포면장은 우리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위기가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둔포면도 즉각적인 대응으로 위기상황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두가 행복한 둔포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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