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 기반 마련 ‘착착’

- 대회 공동유치위, 충청권 자원봉사센터와 운영 협력 협약 체결 -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1/09/13 [11:42]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운영 기반 마련 ‘착착’

- 대회 공동유치위, 충청권 자원봉사센터와 운영 협력 협약 체결 -

아산저널 | 입력 : 2021/09/13 [11:42]

 

 210913 충청권 자원봉사센터장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MOU 체결모습    © 아산저널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13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자원봉사센터(대전·세종·충북·충남)와 대회 유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지난달 27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출범한 법인이다.

 

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과 구자행 대전자원봉사센터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권석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현황 보고, 간담회, 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대규모 충청권 행사 시 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충청권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대상 국제스포츠대회 지원 역량 향상 프로그램 운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협력 대회 기간 중 대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우선 배려 등이다.

 

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검토해 우리 위원회와 자원봉사센터가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위상을 고취 시키고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체육에 대한 대학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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