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부인 토지에 수십억원대 가격 폭등 안겨줄 ‘셀프 개발 추진 아산판 대장동’ 의혹을 낱낱이 해명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2/05/23 [17:32]

(성명)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부인 토지에 수십억원대 가격 폭등 안겨줄 ‘셀프 개발 추진 아산판 대장동’ 의혹을 낱낱이 해명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

아산저널 | 입력 : 2022/05/23 [17:32]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오세현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의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아산판 대장동 사건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는 공공주도개발이란 명목으로 온갖 특혜와 잇속 차리기에 급급했던 성남 대장동 사건과 너무나 유사해 오 시장의 재산을 불리기 위한 도시개발 사업이 아닌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오 후보가 아산시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해당 사업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20193월 아산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자마자 졸속으로 추진됐다.

 

이 과정에서 오 후보와 아산시는 풍기역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그런데 20여만평에 이르는 풍기역지구에 오 후보의 부인이 소유한 토지(풍기동 112-1, 4512)가 포함되면서 오세현 시장의 셀프개발 의혹이 대두됐다.

 

물론 공공주도 개발 방식은 지자체가 직접 진행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현 아산시장을 시행자로 하여 아산시가 오 후보 부인 명의의 땅이 속한 풍기역지구를 직접 개발함으로서 오 후보 입맛대로 도시 구획을 설정하려 했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또한 풍기역 예정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오 후보 부인 명의 토지를 무리하게 개발 계획에 산입하다 보니 금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생태환경부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사유로 부동의 의견이 제시됐고 결국 사업이 지연되는 행정 촌극까지 벌어졌다.

 

공공주도개발의 명목으로 제대로 도시개발 준비를 했다면 토지의 정형화와 생태보전을 위한 계획을 세웠을 텐데, 오 후보 부인의 토지 이익 극대화를 위해 무리하게 개발구역을 확대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4년 전 오세현 후보가 아산시장에 취임하기 전 오 후보 부인의 토지 가치는 4~5억원 정도였으나 오 시장의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추진으로 인해 토지가격이 6~7배 이상 급등하면서 현재까지만도 수십억원의 가치 상승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산시장이 아산시의 자체 사업을 통해 서둘러 본인 부인의 토지가 속한 지구도시개발을 한다고 하니 셀프 개발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며칠전 KBS 방송토론에서 오 시장은 해당 개발이 환지방식이며 개발구역 안에 포함됐기 때문에 감보율로 인해 본인이 얻는 차익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만약 수익이 목표였으면 개발구역에 부인의 토지를 포함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말이다.

 

오히려 환지방식을 채택해 도시개발 과정에서 오 후보 부인이 토지를 돌려받게 만든 점은 현재의 지가 상승 이외에도 추후 해당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것임을 아산시장으로서 확신해서가 아닌 가 의심된다.

 

또한 50%의 감보율을 적용해도 오 시장 부인은 680여평의 토지를 환지받게 된다. 현재 인근 모종·풍기지구 거래시세를 감안해도 평당 600~700만원대 거래액으로 봤을 때 오 후보 부인의 토지는 자그마치 40여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제 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왜 시장에 취임하자마자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급히 졸속으로 추진했는지, 왜 풍기역 예정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오 후보 부인 토지를 무리하게 도시개발계획에 넣었는지, 왜 오 후보 부인 토지를 공공주도개발로 진행하며 환지방식을 택했는지에 대해 낱낱이 소명하고 밝혀야 할 것이다.

 

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부인의 토지에 수십억원대의 가격 폭등을 안겨줄 셀프 개발 추진 아산판 대장동의혹에 대해 낱낱이 소명하고 아산시민 여러분께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22522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     ©아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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