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선 대피 후 신고’강조!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2/06/17 [17:34]

아산소방서,‘선 대피 후 신고’강조!

아산저널 | 입력 : 2022/06/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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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 대피 후 신고를 강조하고 나섰다.

 

아파트와 기숙사 등 공동주택에는 건물 내에 많은 사람이 밀집해 생활하고, 가연성 건축자재로 인해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

 

특히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지체되면 연기나 유독가스 흡입 등으로 인명피해 발생 확률이 높아져 가장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하면,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해 연기 흡입을 막고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한 후, 119로 신고해 화재를 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민지 자체점검 담당자는화재 시 빠른 대피를 위해 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은 건물 내부에 설치된 피난시설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재성 예방총괄팀장은공동주택에 거주자분들은 평소 화재 시 각 세대에서 가장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로를 확인해 두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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