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중 함께 즐기는 수학 나눔, 수학 축제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18/10/28 [12:08]

온양한올중 함께 즐기는 수학 나눔, 수학 축제

정만국 기자 | 입력 : 2018/10/28 [12:08]

 

▲   온양한올중학교 수학 축제 모습                                                          © 아산저널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이창식)1025‘I DO, WE DO 함께 즐기는 수학나눔을 주제로 학생 중심의 한올 수학 축제를 개최했다.

 

한올중 평암관에 22개의 부스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순회하며 숫자퍼즐, 3D빙고, 풍선다면체, 세탁타크로공, 주차퍼즐, 다빈치다리, 하노이탑, 풍선다면체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조작하며 주변 사물 속에 숨어있는 수학 원리를 체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진로와 융합한 수학교과시간에 학생들이 제작한 수학관련 직업조사 판넬과 수학자와 가상인터뷰 작품을 전시하여 과거의 수학자와 미래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수학회 수학문화 대사(앰버서더)를 초청하여 <4차산업 혁명과 수학의 미래> 특별강연을 들으며 수학이 가져다 줄 미래세계를 예측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제를 위해 3주 전부터 구현정 교사는 부스 운영 희망자(staff)를 선정하여 부스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STAFF학생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체험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준비하였다.

 

행사 당일 각 부스의 STAFF 학생들은 활동 방법과 수학원리를 설명하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 주도의 능동적 수학나눔축제가 되도록 하였다.

 

특히 탄성과 규칙적 짜임을 이용한 스틱밤 만들기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다빈치다리, 의자 쌓기, 텐세그리티는 건축 구조물의 원리를 이해하는 활동이었는데 이 날 학생들은 직접 만들어보고 조작하며 주변 사물 속에 숨어있는 수학, 과학적 원리를 눈과 손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세팍타크로공 만들기의 STAFF로 활동한 한소현 학생은 처음에는 만들기가 힘들었으나 전교생에게 가르쳐줘야 한다는 책임감에 영상을 찾아보며 반복적으로 연습했어요. 마침내 공이 완성되면서 12개의 별이 보이고 일정한 규칙에 의해 선과 선이 한 점에서 만나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스스로 원리를 찾았다는 것이 뿌듯했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STAFF의 설명을 들으며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자신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평소 수학과목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신나고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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