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지역케어 통합사례회의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2/07/01 [15:59]

둔포면, 지역케어 통합사례회의

아산저널 | 입력 : 2022/07/01 [15:59]

  둔포면  2022년 제1차 지역케어 통합사례 회의 모습                              © 아산저널


아산시 둔포면(면장 손용훈)은 지난 630일 지역주민, 아산시 복지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지역케어 통합사례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둔포면장, 아산시청, 아산시보건소,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노엘어린이집 등 6개 기관 13명의 주거·보건·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과 석곡2리 이장 등 지역주민 2명도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둔포면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및 경제적 문제,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지원, 어린 자녀 양육 등 긴급복지 지원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입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석곡2리 이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손자와 나이가 비슷한 아이들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다. 둔포면과 다른 복지기관들이 협력하여 복합적 문제가 있는 가정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풀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용훈 둔포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주민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회의이다. 앞으로 지역케어 회의가 활성화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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