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농협(조합장 이주선)이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떡 35박스(3kg, 70만원 상당)를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손준배)에 기부했다. 떡은 관내 소외계층 3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우리 쌀 100%로 만들어진 ‘송악 떡국떡’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독일, 스페인 등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 정만국 기자 <저작권자 ⓒ 아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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