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최종합격!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3/10/24 [10:45]

아산소방서,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최종합격!

아산저널 | 입력 : 2023/10/24 [10:45]

 

 강석래 아산소방서 소방위                   © 아산저널


아산소방서(서장 구동철)가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에서 시행한 제4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자격시험에 아산소방서 구조대원(소방위 강석래)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학사고 대응능력은 대규모 폭발과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중대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진압작전을 펼쳐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도입됐다.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필기·실기를 모두 합격해야 하며, 화학사고 대응능력 교육 및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실기시험은 10개 과제 중 5개를 무작위 선정하여 치러진다.

 

실기 항목으로는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확인 화학보호복 C급 착용 후 경계구역 설정 누출방지(배수)백 누출차단 고압누출방지호스 누출차단 등 종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 및 평균 7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202111월에 차량 견인 중 하부밸브 파손에 따라 황산 300리터가 누출되어 인력 19, 장비 7대 동원된 화학사고가 있었다.

 

장동식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 준 대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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