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월동기 유충구제 방역

- 11월 30일까지, 집중 방역소독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0:16]

아산시보건소, 월동기 유충구제 방역

- 11월 30일까지, 집중 방역소독

정만국 기자 | 입력 : 2019/11/07 [10:16]

 

▲  유충구제 집중 방역소독 모습            © 아산저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월동기를 맞아 모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해 1130일까지 유충구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월동기 모기유충 서식지 방역소독은 다음 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해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체 감염병 발생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방역소독반 3개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등 유충서식지 및 방역취약지 유충구제 방역소독으로 다음 해 모기 발생을 감소시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도 집주변 웅덩이, 빈 용기나 빈 화분, 폐타이어 등에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하고 잡초 등 수풀 제거로 주변 환경을 정비해 모기 유충 서식지 없애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모기 및 날파리 등 위생해충 출현이 잦은 방역취약지에 분무소독도 병행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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