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署,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출장학과시험 실시

-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4명 합격, 조기 정착 지원 -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7:14]

아산署,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출장학과시험 실시

-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4명 합격, 조기 정착 지원 -

정만국 기자 | 입력 : 2018/08/09 [17:14]

 

▲     © 아산저널


아산경찰서(서장 김보상) 외사계는 8. 9.() 아산경찰서 대회의실 내 마련된 학과시험장에서 관련 기관(예산운전면허시험장, 아산삼성자동차운전면허학원)과 협업하여 출장 PC 학과 시험을 실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22명이 응시하여, 14(64%)이 합격했다.

체류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15일부터4주 간 매 주말마다 4시간 씩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운전면허 학과 시험에 합격한 이주여성 정은영(베트남)씨는 이번에 처음으로 학과 시험에 응시했는데 합격해서 너무 기쁘다.”경찰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고, 앞으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동안 아산경찰서는 지난 2007년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최초로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총 43회 운영하였으며, 806명이 응시하여 551명이 합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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