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1인 1악기 온라인 강좌’ 인기

- 강사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일석이조 효과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5/01 [12:03]

아산시, 코로나19 ‘1인 1악기 온라인 강좌’ 인기

- 강사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일석이조 효과

정만국 기자 | 입력 : 2020/05/01 [12:03]

 

  코로나19 ‘1인 1악기 온라인 강좌’ 모습                                             © 아산저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선보인 코로나19 ‘11악기 온라인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강사들의 생활안정을 지원을 위해 ‘11악기 온라인 강좌를 제작하고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을시행해 시민과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악기 온라인 강좌는 지난 3월 선정된 아산시 11악기 동아리강좌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면서 이에 대한 강사지원 대안으로 시에서기획한 사업이다.

 

강사가 온라인 강좌 4편을 제작하면 한 달의 강사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작된 강의 영상을 온라인 채널(유튜브 아산시 문화관광과’)을 통해 시민들과 수강생들에게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는 악기에 대한 소개, 연주법 등 강사들의 노하우를 더한 기초적인강의로 구성돼 있어 그동안 문화강좌휴강으로 인해 지루해진 수강생들과 악기를 접해보지 못한 시민들도 쉽게 영상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강의 제작에 참여한 한 강사는 많은 문화강좌가 중단돼 경제적으로어려웠는데 이렇게 11악기 온라인 강좌를 통해 강사료 지원을 받을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11악기 온라인 강좌는 약 50여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200편의 동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아산시 문화관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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