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심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으로 행복 특수교육 발돋움

행복 성심교육 구현을 위한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실시

정만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5/08 [11:20]

아산성심학교, 맞춤형 지원 장학으로 행복 특수교육 발돋움

행복 성심교육 구현을 위한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실시

정만국 기자 | 입력 : 2020/05/08 [11:20]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 회의 모습                                          © 아산저널

 

아산성심학교(교장 박일순)58일 오전 930분부터 교장실과 컴퓨터실에서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주제로 지원 장학을 진행한다.

 

지원 장학은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학습공동체와 함께하는 자율장학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아산성심학교는 2020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5학년 그리고 중학교 1학년 과정을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의 발달 수준과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맞는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개별화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자립생활의 기초 마련과 기능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등 중도·중복장애학생에게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 교직원이 지원 장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수업 운영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 방안,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장애인권 보호, 진로·직업교육 운영,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등 특수교육 주요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산성심학교는 지원 장학 전, 중도·중복장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주요 장학 요청 사항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특수교육 주요 사업 운영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로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완 사항에 대한 목록 작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장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박일순 교장은 이번 지원 장학을 통해 개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중도·중복장애학생 교육과정 운영과 내실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행복 성심 교육을 실천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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