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에서 수암까지’…봄꽃 만개한 사색길 각광

- 6.5㎞ 내포사색길 사회적 활력 재충전할 힐링 포인트로 인기 -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1/04/15 [11:39]

‘용암에서 수암까지’…봄꽃 만개한 사색길 각광

- 6.5㎞ 내포사색길 사회적 활력 재충전할 힐링 포인트로 인기 -

아산저널 | 입력 : 2021/04/15 [11:39]

 

 봄꽃이 만개한 내포사색길                                                        © 아산저널

 

충남도가 봄꽃이 만개한 내포사색길을 사회적 활력을 재충전할 힐링 포인트로 소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에 걸쳐 조성된 내포사색길은 용봉산과 수암산을 잇는 6.5숲길로, 얕은 능선으로 조성됐다.

 

산책로를 따라 특화조림 등의 사업을 실시한 곳에는 이달에 들어 산수유와 칠자화 등 다양한 화목류, 초화류 등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으며, 완연한 봄맞이를 시작하는 중이다.

 

특히 홍성구간(2)의 사색길은 계단이 없고 경사도도 8% 이내인 평탄한 무장애 길로 만들어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도 산책과 꽃놀이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코로나 시국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꽃으로 수놓은 내포사색길에서 완연한 봄기운을 받아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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