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행복키움,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및 독거가구 생신축하

- 독거노인 100가정에 카네이션, 독거노인 1가정에 떡 케이크 전해

아산저널 | 기사입력 2021/05/07 [10:41]

영인면 행복키움, 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및 독거가구 생신축하

- 독거노인 100가정에 카네이션, 독거노인 1가정에 떡 케이크 전해

아산저널 | 입력 : 2021/05/07 [10:41]

 

  독거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모습                  © 아산저널

 

영인면(면장 이준찬)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명수)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취약계층 독거가구 100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1가정의 생신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4일 독거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자녀왕래가 없는 독거노인 1가정에 생신축하 떡 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카네이션은 지역주민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준비됐으며 떡 케이크는 김정자 떡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자 행복키움추진단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받은 A씨는 코로나19로 이웃들과 왕래도 없는 요즘, 홀로 적적하고 외롭게 어버이날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쓸쓸했다이렇게 찾아와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말벗도 되어주니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생일맞이 떡 케이크를 받은 B씨는 생일에 떡케이크와 카네이션을 받으니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큰 감동을 받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영순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인사를 전할 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준찬 면장은 영인면에는 자녀들이 있어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많다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생신일에 찾아가서 떡 케이크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5월 월례회의 개최 후 추진단에서 선정한 34가정에 아산시 푸드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모니터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 정만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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