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식 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대거 탈당 이 후 이뤄지는 릴레이 탈당이다.
이는 지난 1월 진행됐던 국민의 힘 아산시장 재선거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한 결과에 대해 승복하지 못한 당원들이 국민의 힘 충남 도당에 집단으로 탈당계를 낸 것이다.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에 따르면 김영석 국민의 힘 충남도당위원장 및 공심위원들의 도를 넘는 독단과 권한남용으로 예비후보의 권리를 박탈했다고 주장한 지지자들의 항의성 탈당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일반시민 50%, 당원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로 1차 경선을 진행한다는 원칙적인 합의를 깨고 느닷없이 납득할 수 없는 컷오프 결과를 언론 기사로 발표한 것은 김영석 위원장의 도를 넘는 권한남용의 결과라는 것이다. 당시 유기준 전 아산시의회 의장을 응원하는 지지자들은 모든 선거의 과정은 유권자의 알권리에 부합해야 한다며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하여 도당의 납득 할 수 있는 해명을 촉구하기도 했었다.
무엇보다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것은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냐면서 이번 경선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로 본선에서 필패의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정하지 못한 국민의 힘의 경선 과정은 유권자들에게 신뢰 그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투표 거부 등 국민의 힘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정만국 기자 <저작권자 ⓒ 아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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